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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도네시아전] 한 경기 다섯 골, 거침없었던 이현영

(베스트 일레븐)대회에 나서며 ‘자신을 믿고 즐기도록’이라는 모토를 내세웠던 이현영은 마음껏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. 그 동안 넣지 못한 골을 몰아넣으며 아쉬움을 씻었다.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30분(한국 시각)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 라운드 A조 최종전에서 인도네시아를 9-0으로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. 한국은 전반 4분·38분·후반 2분·26분·45분에 나온 이현영의 다섯 골, 전반 11분·37분에 나온 문미라의 멀티골, 전반 14분과 후반 3분에 나온 임선주와 손화연의 득점, 후반 44분·45+2에 터진 지소연의 멀티골을 묶어 12-0 대승을 거뒀다. 지난 19일 몰디브를 대파하고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조별 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.이날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이현영의 활약이 돋보였다. WK리그 수원 도시공사 여자축구단 소속으로 활약 중인 공격수 이현영은 리그에서 국내 선수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.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전까지 14경기 10골로 득점 2위에 오를 정도로 물 오른 득점력을 자랑했다.이번 대회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력이었다. 출전 시간도 충분치 않았다. 조별 라운드 1차전 대만전에서는 후반 교체로 투입돼 45분을 뛰었고, 2차전 몰디브전에선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장창과 교체돼 나왔다.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 인도네시아전에서 선발로 출장한 이현영은 전반 4분 만에 첫 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포문을 열어젖혔다. 개인적으로도 대회 첫 골이었는데, 득점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. 이현영의 선제골 후 한국은 문미라의 멀티골과 임선주의 추가골로 앞섰고, 전반 종료 전 이현영이 한 골을 더 보태며 전반에만 다섯 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.이현영은 후반 2분과 후반 26분, 후반 45분 세 골을 더 추가하면서 대회 5득점을 기록했다. 네 골을 터트린 손화연, 문미라를 제치고 팀 내 최다 득점 1위에 등극한 것이다. 많은 골이 나온 경기였지만, 이현영은 후반 종료 전까지 상대 골문을 집중 공략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. 끝까지 상대 진영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은 이현영은 후반 45분 또 한 번 골문을 흔들었고, 끝내 다섯 골을 터트려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. 믿고 즐긴 덕분에 주인공이 된 이현영이었다.글=김유미 기자(ym425@soccerbest11.co.kr)사진=대한축구협회 제공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- 베스트 일레븐 & 베스트 일레븐 닷컴저작권자 ⓒ(주)베스트 일레븐. 무단 전재/재배포 금지-www.besteleve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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